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림죠 재거잭 (문단 편집) ==== 웨코문드 편 ==== || [[파일:이치고 그림죠.jpg|width=100%]] || 첫 대전 이후로 [[쿠로사키 이치고]]를 자신의 사냥감으로 인식해 이치고를 쓰러뜨리는 것에 집착하고 있고, 현세에서 이치고와 2번을 싸웠으나 결착을 내지 못했던 그림죠였기에 오리히메를 구하기 위해 웨코문드로 침입한 이치고 일행을 보자 또 다시(…) 단독으로 행동. 구속되어 있던 오리히메가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구해주고 ~~바로 빚을 또 지고만다~~ 곧바로 데리고 나가 이치고의 상처를 치료한 후, 대등한 조건으로 싸움에 들어간다. 전투 중에 이치고가 호로화하자 그림죠 역시도 참백도를 해방해 표범 같은 외모에 걸맞게 날렵한 몸놀림으로 우세한 전투를 벌인다.[* 도중 "내가 왕이다!"라고 외쳤다. ~~그런데 정말 [[서젝스 루시퍼|왕]]이되었다.~~] 그러나 오리히메의 "죽지 마, 쿠로사키군!!"이라며 호로화한 이치고를 받아들임으로서 멘탈이 회복된 이치고에게 일격을 허용하고 만다. 그렇게 쓰러지는 듯했으나 본인도 옛 동료들과의 과거를 떠올리면서 이치고의 배를 찌르고 자신을 깔보는 녀석들은 남김없이 쳐부숴버릴 것이며 이치고가 그 첫번째라는 외침과 함께 최대 필살기인 데스 가론을 사용한다. 하지만 그 조차도 이치고의 칼질에 박살나고[* 정확히는 데스 가론과 처음 격돌 했을 땐 이치고가 밀려 호로화까지 반쯤 풀렸다. 하지만 데스 가론은 영압으로 된 다섯 줄기의 거대 손톱을 겹쳐서 공격하는 기술이었기에 이치고가 아예 어중간하게 방어하길 포기하고 돌진하면서 한 줄기만 공격하자 그대로 정면까지 뚫렸다.] 그대로 반격당하면서 결국 패배. 잠시 후에 젖먹던 힘을 다해 일어난 그림죠는 이치고의 "나중에 얼마든지 상대해줄테니까 지금은 누워 있으라"는 말을 듣고 분노하며 이치고를 공격하려 들지만, 갑자기 난입한 [[노이트라 질가]]의 공격에 몸이 베이고 전투 불능 상태가 되어버린다. 이 당시에 날렸던 "노이트라, 너 이 자식⋯"은 '''그림죠의 아란칼 편 마지막 대사'''로, 저 대사 이후 노이트라가 그림죠를 확실히 죽이려고 하나 이치고가 막아준 뒤 그림죠의 존재는 완벽하게 잊혀져버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